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8강, 1세트 종료 이후 곧바로 임요환과 이윤열의 2세트 경기가 젤나가 동굴에서 펼쳐졌다. 양 선수 모두 초반에 앞마당을 가져가지 않고 우주 공항을 빠르게 올리며 공중을 제압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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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OPEN season2 본선 8강[임요환VS이윤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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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임요환 [SlayerSBoxeR] |
|
이윤열 [oGsNaDa/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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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
금속 도시 |
[ 패 ] |
vs |
[ 승 ] |
|
2세트 |
젤나가 동굴 |
[ 승 ] |
vs |
[ 패 ] |
2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2 8강, 1세트 종료 이후 곧바로 임요환과 이윤열의 2세트 경기가 젤나가 동굴에서 펼쳐졌다. 양 선수 모두 초반에 앞마당을 가져가지 않고 우주 공항을 빠르게 올리며 공중을 제압할 의지를 표명했다. 첫 유닛이 벤시인 점은 두 선수 모두 같았지만 추가 유닛으로 이윤열은 밤까마귀를 선택한 반면 임요환은 바이킹을 선택해 이윤열의 벤시를 피해 없이 막아내고 자신은 상대 건설 로봇을 다수 잡아내는 쾌거를 이루었다.
벤시 경제 이후 양 선수는 앞마당을 가져가고 군수 공장을 늘리며 해병, 불곰 채제를 준비했다. 준비를 마친 양 선수는 서서히 병력을 전진시켰다. 서로의 병력이 비등한 상황이었지만 임요환은 이윤열과 직접 마주하지 않고 맵을 우회해 이윤열의 멀티를 마비시켰다. 당황한 이윤열은 중앙으로 진출한 병력을 빠르게 회군했지만 임요환은 추가 병력을 통해 이윤열의 병력을 양쪽에서 공격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앞마당이 마비된 이윤열은 결국 모든 병력을 짜내 마지막 공격을 시도했지만 이를 예측한 임요환은 공성 전차에 효과적인 불곰을 생산해 이윤열의 병력을 잡아먹고 2세트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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