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GSL 오픈 시즌 3 예선 현장에서 일대 파란이 일어났다. 지난 시즌 64강에서 탈락한 이정수가 강적 이윤열을 누르고 본선에 진출한 것이다. 탑클래스 선수를 무너뜨린만큼 앞으로의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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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열을 누른 파란의 진출자! 이정수
11월 15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GSL 오픈 시즌 3 예선 현장에서 일대 파란이 일어났다. 지난 시즌 64강에서 탈락한 이정수가 강적 이윤열을 누르고 본선에 진출한 것이다. 탑클래스 선수를 무너뜨린만큼 앞으로의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윤열 선수를 꺾고 본선에 진출한 소감이 어떤지?
이정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선수를 이기고 본선에 진출한만큼 그의 몫까지 잘해야 할 것 같다.
예선 경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경기 중 힘든 점은 없었나?
이정수: 경험은 적으나 상대보다 실력이 뒤쳐지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했다.
이번 시즌에는 자신이 있나?
이정수: 제니스는 이상하게 초반부터 강한 대전상대만 만나 정말 큰일이다. 많은 선수가 본선에 진출하지 못할까봐 걱정된다.
지난 시즌에는 탈락해서 본선 진출에 실패했는데, 그간 어떻게 지냈나?
이정수: 대학생이라 그간 밀린 학교 생활을 하는 와중 간간히 팀원들의 연습을 도왔다.
이번 시즌의 목표는 ?
이정수: 일단 64강을 돌파하고 싶다. 방송 경기에서는 유독 실력이 안 나오는 것 같아 걱정이다.
목표가 참 소박하다. 다른 선수들은 코드S가 목표인데
이정수: 많은 욕심을 부리면 안 된다.
더 하고 싶은 말은?
이정수: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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