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재단은 18일, 신규 사회적 기업 '모두다'를 출범을 알렸다. '모두다'는 소외계충에 대한 게임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이들의 발달 활동 및 치료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사회적 기업이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게임 마스터’ 교육을 진행해, 이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일자리를 제공한다


게임인재단은 18일, 신규 사회적 기업 '모두다'의 출범을 알렸다.
'모두다'는 소외계충에 대한 게임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이들의 발달 활동 및 치료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사회적 기업이다.
또한 게임 활동에 열의를 가진 장애인을 대상으로 ‘게임 마스터’ 교육을 진행해, 이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일자리를 제공한다.
게임인재단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로 시작된 ‘모두다’는, 지난 6월 남궁훈 이사장 전액 출연으로 법인 설립을 마치고 3개월 간 준비 기간을 가졌다.
그 동안 JP모건 청년 사회 혁신가 인큐베이팅 과정 선정, 위키서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에 선정됐으며, 9월부터 발달장애인 고용기업 베어베터의 성수동 장애인 직업재활장에 플레이룸을 설치해 운영을 맡기로 했다.
베어베터에는 120명이 넘는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는 만큼, 근무 피로를 말끔히 풀고 재활 치료 활동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박 비 모두다 대표는 “매주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을 만날 때마다, 전보다 더 밝아지고 주위 친구들과도 더욱 친밀하게 지내는 것이 느껴진다. 게임의 가능성과 순기능을 매일 매일 실감하고 있어 뿌듯하다” 며 “앞으로 가깝게는 사회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우리 사회에 문화적으로 소외된 분들에게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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