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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특화 컨퍼런스 ICON2010, 19일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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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2010은 올해에는 3D 기반의 체감형 게임과 기능성게임, 3D 입체영상 등에 대해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강연을 했으며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되었다. 행사 이틀째이자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기조강연을 포함해서 총 25개 강연장에서 전세계 콘텐츠 전문가들의 강연이 있었다

부산 유일의 콘텐츠 특화 컨퍼런스인 ICON2010이 이틀간의 일정을 끝으로 19일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매년 전세계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비전을 소개해 온 ICON2010은 올해에는 3D 기반의 체감형 게임과 기능성게임, 3D 입체영상 등에 대해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강연을 했으며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되었다. 행사 이틀째이자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기조강연을 포함해서 총 25개 강연장에서 전세계 콘텐츠 전문가들의 강연이 있었다.

11시부터는 SKONEC Entertainment, Redrover, Kyushu Uni / Elements, 부산게임아카데미, Irdeto, SUCCESS의 전문가들이 기능성게임과, 3D 입체영상, 게임보안, 소셜게임에 대해서 강연을 진행하였고, 13시부터는 콘텐츠경영연구소, 아이지에이웍스, NEX Entertainment, 서강대 게임교육원, Poisonfish,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에서 각각 최신 트렌드와 게임 기술에 대한 강연을 가졌다.

그리고 오후 2시 20분부터는 ‘버추어파이터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SEGA의 `스즈키 유` 특별고문의 기조강연이 있었는데, 그동안 그가 만들어왔던 게임에 대한 개발 배경을 대담형식으로 진행하여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그의 명성에 걸맞게 강연장 안은 예비개발자 및 업계관계자들로 꽉 찬 상태에서 진지하고도 재미있게 강연을 즐겼다.

그리고 오후 3시 40분부터 있었던 강연에서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에서 PlayStation®Move에 대한 강연을 하면서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호서대학교, IPGAMES, 전북게임아카데미, Keyword International Limited, SEGA에서 각각 아케이드게임, 3D 입체영상 등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4시 50분부터 시작된 강연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발산초등학교, Stereopictures Korea, TABOT, 서울게임아카데미, SEGA에서 각각 게임과 3D 입체영상에 대한 정보 전달을 하였으며, 마지막 강연까지도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이번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ICON2010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의 참가자를 기록하였고,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체감형게임과 아케이드 게임, 3D 입체영상 등에 대한 실제 사례 위주의 깊이 있는 강연을 준비한 점에 대해서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올해 4회째를 맞는 ICON행사가 앞으로도 국내 콘텐츠 개발자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좋은 정보제공과 인적 네트워킹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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