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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블리자드, `블레이드앤소울`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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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마이크 길마틴(한국 지사장), 제이 윌슨(디아3 개발자), 제시 맥크리(와우 레벨 디자이너)

지난 18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시작한 `지스타 2010`에는 각 게임 업체의 야심작들이 등장하여 많은 게이머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는 개발자도 마찬가지다. 각 업체의 개발자들은 다른 업체의 게임을 즐겨 보면서 새로운 기술의 결과를 확인하는 등 지식 공유의 장으로 `지스타 2010`을 활용하고 있다.

블리자드 역시 `지스타 2010`을 통해 다른 업체의 결과물을 확인하고 있다. 게임메카는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 부스에서 게임을 시연하고 있는 블리자드 개발자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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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엔씨소프트
게임소개
'블레이드앤소울'은 '아이온'에 이은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로, 동양의 멋과 세계관을 녹여낸 무협 게임이다. 질주와 경공, 활강, 강화 등으로 극대화된 액션과 아트 디렉터 김형태가 창조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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