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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주말스케치, 관람객의 파도로 벡스코가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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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시연을 선보이는 신작 게임들의 힘 때문일까? 부산 벡스코는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다음 부스를 구경하러 가는 길 까지도 줄서서 이동해야 할 정도로 몰려온 엄청난 인파는 `장내 안전을 위한 매표 중단사태`를 불러올 정도였다

최초 시연을 선보이는 신작 게임들의 힘 때문일까? 부산 벡스코는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특히 주말에는 웹툰작가 이말년의 팬사인회, 슈퍼스타K2 TOP 4의 방문, 임요환의 스타2 올스타전 출전 등 본격적인 이벤트가 몰려있었던 상황. 다음 부스를 구경하러 가는 길 까지도 줄서서 이동해야 할 정도로 몰려온 엄청난 인파는 `장내 안전을 위한 매표 중단사태`를 불러올 정도였다.

게임 시연을 위해 기다리는 줄도 주중에 비하면 비교가 안될 정도로 길었던 지스타의 주말. 그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벡스코 입구의 넓은 광장이 입장 대기중인 인파로 빈틈없이 메워져
관계자들도 벡스코 내부로 들어가기 힘들었을 정도


▲엠게임 부스에 오전 11시 혜성처럼 등장한 이말년
그림체와는 달리 의외로 말쑥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NC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 플레이에 열중하고 있는 블리자드 3인방
좌측부터 마이크 길마틴(한국 지사장), 제이 윌슨(디아3 개발자), 제시 맥크리(와우 레벨 디자이너)


▲넷마블 부스의 마계촌 온라인 홍보를 위해 등장한 슈퍼스타K2 TOP 4 멤버들
이벤트는 오후 2시쯤이었지만, 개장 직후부터 여학생들이 사인을 받기 위해 진을 치고 있었다


▲아케이드 부스 쪽도 은근히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였다


▲아케이드관 최고의 인기는 바로 가상현실체험기기, 이것도 줄서기는 필수더라


▲연예인 못지 않게 많은 `대포 부대`를 몰고다닌 블리자드의 부스걸들
옆에서 진행중인 스타2 올스타전 중계에도 꿀리지 않는 포스를 풍겼다


▲일단 의상부터가 200점 보너스로 먹고 들어간다 +_+


▲그냥 본능에 충실하게 카메라 셔터를 눌러댈 뿐


▲블리자드 부스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성`
지스타 하루 전날 미리 다녀온 기자가 "성을 쌓고 있다"길래 비웃었는데, 정말 쌓았더라


▲스타크래프트2 올스타전 역시 거의 지스타 기간 내내 진행되었다
진행 도중 흥분한 해설자들의 목소리는 지스타 행사장 입구까지 들려올 정도


▲와우 대격변의 시연대가 마련된 부스에서는
이미지 갤러리 네임드들의 작품 전시회와 사인회가 함께 진행되었다
(사인회 현장에 난입한 서리한 멀록, 결국 네임드에 의해 퇴치되었다고)


▲블리자드와 한게임 사이에 위치한 위메이드, 남부럽지 않은 인파로 꽉 들어찼다


▲위메이드 역시 자사 신작타이틀에 관한 퀴즈이벤트를 진행!


▲그 외의 시간대는 네드(NED) 코스프레나 개발자 커스터마이징 시연 행사가 열렸다


▲위메이드의 기대작 네드는 엔비디아3D비전 체험존, 커스터마이징,
일반 플레이존 등 각 자리마다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다르게 배치해둔 것이 인상적이었다


▲게임 시연 후 모을 수 있는 `위메이드 토큰`으로 토이 크레인 공략!
맨 오른쪽 여성분, 3번 시도 모두 성공하더라
(은둔고수의 등장?)


▲작년 지스타 최고의 히트상품 `위맨`이 이번 해에도 나타났다!
가장 쉬운 입수법은 매일 정오마다 진행되는 100개 선착순 증정타임이니 놓치지 말자


▲역대 최강, 최고의 스케일로 지스타에 참전한 한게임 부스
너무 길어서 도저히 카메라 안에 다 담기지 않을 정도


▲매트로 컨플릭트는 FPS게임 답게 도우미의 의상도 밀리터리룩~


▲미녀 전사들의 포토타임도 절대 놓칠 수 없는 백미!


▲한게임의 메인디쉬는 곧 `서버부하테스트`를 시작하는 `테라`의 차지
꽤 넉넉한 시연대를 마련했음에도 수용 가능한 인원을 초과, 조기 마감되었다고


▲시연을 위한 기다림이 고되고 지치다면, 테라 부스걸들을 바라보며 피로회복?


▲"몹이 너무 많이 몰려서 캐릭터가 안보여요 ㅠㅠ"
가만히 지켜보다가 결국 대신 주변의 도우미를 불러주었다


▲1층이 끝이 아니다, 2층의 파티플레이 시연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


▲2층은 중앙의 대기인원용 좌석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이 모두
`파티플레이` 시연용으로 활용되었다
(어두워서 그런지, 저 의자에 누워 자고 싶은 충동이 팍팍)


▲파티플레이 안내 책자와 음료수는 서.비.스


▲1명의 고정 도우미(사제)가 4명의 파티원(관람객)을 내려다보며 게임을 진행했다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보이스채팅은 필수!
파티원 5인 모두가 게임톡에 참가한 상태로 보스 공략에 나섰다


▲테라 시연이 다 끝나셨으면 사탕도 꼭 받아가세요!


▲킹덤언더파이어2 역시 인간 바리케이트 수준의 관람객이 북적거렸다
저 정도 기다림은 `매우 양호`한 편, 시연까지의 남은 시간이 순식간에 불어나더라


▲이곳 역시 부스걸 항시 대기 중!
게임 내 영웅캐릭터와 꽤 흡사한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아스타는 대나무 및 동양 스타일 조명등으로 꾸며져
`아시아 판타지`를 지향하는 자신의 존재감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부스걸 중 최고 인기를 구가한 왼쪽 여자분
쉬기 위해 다른 부스걸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퇴장하는 순간까지 사진기자들이 따라붙었을 정도


▲이번에 첫 선을 보인 아스타는 `알파버전 클라이언트`를 공개했다
모니터를 한대 더 위에 배치하여 구경하는 유저들의 편의를 배려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MS의 부스와는 대각선 방향, 소니의 부스가 상당한 크기로 자리잡고 있었다


▲다양한 신작 타이틀들의 시연대가 마련되어 있어
콘솔 게이머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휠 컨트롤러로 그란투리스모5를 시연하는 모습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체험존은 마치 `별도의 방`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여
시연하는 사람도 게임에 몰입하고, `관람`만을 원하는 이들도 편하게 구경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소니의 마스코트(?) 플레이스테이션 무브
단체 코스프레의 등장에 재밌어하는 외국인 관람객


▲잠시 휴식을 위해 들린 지스타 메인무대
게임 패션쇼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선보였다


▲구석에 자리잡은 보드게임 체험존에도 상당수의 관람객들이 모여들었다


▲일부 룰이 복잡한 보드게임은 도우미가 항시 대기하며 가르쳐주기도...


▲현장구매도 가능하니 보드게임 매니아라면 체크!


▲이제 슬슬 퇴장할 시간, 서로의 전리품이 더 많다며 자랑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해가 뜬게 몇 분 전 같은데 벌써 밤이라니!


▲게임 하느라 바빠서 챙기지 못한 문자도 답문 보내주고...


▲지스타의 폭풍같은 주말은 그렇게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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