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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OPEN season3 본선 64강 [김정균 vs 조만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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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김정균 [꼬마/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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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혁 [jookToJung/저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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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
샤쿠라스 고원 |
[ 승 ] |
vs |
[ 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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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 |
폭염 사막 |
[ 승 ] |
vs |
[ 패 ] |
2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GSL 오픈 시즌 64강에서 김정균이 3시즌 연속 본선 진출자 조만혁에게 2:0 완승을 거두는 파란을 일으켰다.
사쿠라스 고원에서 펼처진 1세트에서 김정균은 1시, 조만혁은 11시에 자리했다. 조만혁은 상대의 위치를 확인하기 전 앞마당에 멀티를 펼치는 배짱 플레이를 시도했다. 이를 확인한 김정균은 사신 한 기로 일벌레에 피해를 입히는데 성공했고 바로 앞마당에 사령부를 건설해 멀티를 따라갔다.
앞마당을 활성화시킨 김정균은 우주 공항을 3채까지 늘린 후 밴시 양산 체재에 돌입했다. 밴시의 은폐 업그레이드가 끝나자 바로 러쉬를 감행해 감시 군주를 확보하지 않은 조만혁의 일벌레 다수를 잡아냈다. 이후 김정균은 바이킹 다수를 생산해 공중을 완전히 제압했다. 이후, 해병의 전투자극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지체 없이 모든 병력을 진격시켰다.
조만혁은 맹독충으로 방어를 노렸지만 진격중인 테란의 병력에게 발각되어 별다른 소득을 거두지 못했다. 몰려오는 김정균의 병력을 막아낼 방도가 없어지자 GG를 선언했다.
2세트 경기는 폭염 사막에서 진행되었다. 조만혁은 이전 경기를 고려한 듯 가스 러쉬를 시도하며 테란의 테크를 늦추었다. 가스 러쉬를 당하자 김정균은 전투 자극제 업그레이드를 찍고 추가 병영 3채에 모두 반응로를 달아 해병 올인 러쉬를 예고했다. 그리고 병력을 갖춘 김정균은 자신의 뒷문을 뚫은 후 건설 로봇을 모두를 진격시키는 치즈 러쉬를 감행했다.
조만혁은 이 광경을 대군주를 통해 확인했지만 준비한 맹독충을 건설 로봇에 소모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주 병력에 전혀 타격을 입지 않은 김정균은 유유히 저그의 앞마당을 타격, 조만혁의 GG를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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