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트라링스는 반다이남코파트너즈코리아와 협력하여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최신작 PS3용 액션 RPG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를 12월 2일 발매할 예정이라 밝혔다.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는 HD화 되어 그래픽을 일신하였을 뿐만 아니라 신규 요소도 대폭 추가되어 완벽한 버전으로 재탄생하여 PS3로 돌아온 액션 RPG이다.
현재까지 확정된 신규 요소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게임 본편을 클리어 하면 그로부터 반년 후의 스토리를 그린 ‘미래의 계보편’이 등장한다. 본편 종료 후의 의문에 대한 답이 담긴 내용으로 이야기를 보다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으며, 추가 수록된 음성은 대본으로 3권 분량에 이른다. 또한, 여기서는 소피가 매우 중요한 존재가 되어 새로운 복장으로 등장하며, 본편에서 잠깐 동안만 동료가 되었던 리처드도 새로운 복장으로 등장하여 함께 한다. 이 복장들은 모두 이노마타 무츠미 씨가 직접 그렸다.
또한, ‘미래의 계보편’에는 리틀 퀸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도 추가되었는데, 소피에게 접근을 시도하여 더욱 깊은 의문을 남긴다. 이 캐릭터 또한 이노마타 무츠미 씨가 직접 그린 캐릭터이다.
캐릭터별로 새로운 술기와 비오의 또한 추가되었다. 현재까지 공개된 바로는 아스벨, 소피, 세리아 반즈, 리처드, 말릭 시저스 등 주요 캐릭터들은 모두 해당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 ‘코드기어스 반역의 루루슈 R2’의 주인공 복장을 다운받을 수 있는 DLC와 ‘어디서나 함께’의 토로 복장, 보컬로이드의 ‘하츠네 미쿠’ 복장 등의 콜라보레이션이 있다. 캐릭터별로 장착 가능한 장식도 추가되었으며, DLC 기념일에는 그루비 채트가 배포되어 무료로 감상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나리키리 칭호가 추가되어 다른 파티 멤버로도 변신하여 전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링스 홈페이지(www.intralin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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