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 닌텐도 게임큐브, 다시금 주저앉는가?

게임기 삼파전이 벌어지고 있는 일본에서 게임큐브의 판매량이 주춤하고 있다. 일본에서 게임큐브가 발매된지도 반년의 세월이 흐른 현재 다시금 게임큐브의 판매량이 주춤거리고 있다. 발매 초반부터 출발이 좋지 않았던 게임큐브는 [피크민], [대난투 스매쉬브라더즈 DX]의 대작타이틀의 발매로 한동안 한 주 판매량이 10만대가 넘는 등 선전을 보이기도 했지만 그 이후 대작타이틀이 부재했고 주목받았던 타이틀인 [버추어 스트라이커 3]의 반응도 예상을 밑돌아 다시금 판매량이 1만대 수준으로 떨어진 것.

이는 X박스의 일본 발매와 PS 2로 대작타이틀이 계속 발매되는 상황이 맞물린 결과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또한 3월 21일 [바이오 하자드 리메이크]가 발매되면 다시 한번 게임큐브의 판매량이 급격히 상승하겠지만 이를 지속시키지 못하고 다시금 주저앉는다면 게임큐브가 곤경에 처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게임메카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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