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i, 한국지사 설립위해 최종 마무리 작업 진행 중

세계 유명 게임유통사 중 하나인 Ubi가 한국 내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최종 마무리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밝혀졌다. 세계 유명 게임유통사 중 하나인 Ubi가 한국 내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최종 마무리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Ubi는 4월 중 한국 내 지사 설립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아래 지사장 및 직원선발을 사실상 마무리 지은 상태. Ubi코리아(가칭)는 이전부터 한국 게임업체들과 라이센스 계약을 추진해 온 샘 스튜어트 Ubi 아시아 마케팅 담당자와 국내 ★사의 해외마케터 1명이 실무를 맡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Ubi가 추진 중인 한국 내 현지법인의 역할은 기존의 자사게임 유통을 담당하던 국내업체들과의 원활한 업무협조를 위한 일종의 연락사무소. 따라서 J사와 S사, A사로 구분된 한국 내 Ubi 타이틀 유통업체들의 마케팅 지원 및 본사와의 업무연락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위해 Ubi 임원 1명과 샘 스튜어트는 3월 11일 한국을 방문, 국내 게임시장 조사를 최종 마무리 지은 뒤 지사 설립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Ubi의 한국 내 지사 설립과 관련해 장기적으로는 Ubi가 국내시장 직판체계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어 한 가닥 의혹을 남기고 있다.

이들은 현재 Ubi와 비슷한 목적으로 지사 설립을 추진 중인 비벤디 유니버셜의 경우를 한데 뭉쳐 “이유야 어쨌든 해외 유통사들의 한국 내 지사 설립은 한국게임시장에서 자사의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함이 아닌가”라며 “해외 유통사들의 잇따른 국내 진출은 가뜩이나 해외게임 의존도가 높은 국내게임시장을 더욱 부채질하는 상황을 초래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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