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는 7일, 엔터펀과 모바일게임 '대난투 영웅전'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소프트맥스는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대난투 영웅전'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으며 엔터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대난투 영웅전'은 소프트맥스가 퍼블리싱하는 첫 모바일 RPG로 글로벌 원빌드로 개발 중이다


▲ '대난투 영웅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소프트맥스)
소프트맥스는 7일, 엔터펀과 모바일게임 '대난투 영웅전(가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소프트맥스는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대난투 영웅전'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으며 엔터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대난투 영웅전'은 소프트맥스가 퍼블리싱하는 첫 모바일 RPG로 글로벌 원빌드로 개발 중이며, 2015년 4분기 중 90여 개국 10여 개 언어로 국내외 시장에 동시 런칭할 예정이다.
엔터펀 장연우 대표를 비롯한 개발진들은 '귀혼 온라인', '서유기전' ,'좀비 온라인' 등 온라인게임과 모바일 액션 RPG '다함께 삼국지'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최신작으로는 액션 RPG '마블앤몬스터'가 있다.
2D 횡스크롤 액션 RPG '대난투 영웅전'은 최대 4명까지 파티 플레이가 가능하며, 월드 모드, 최대 10인이 함께 실시간 전투를 벌이는 콜로세움 모드, 헬게이트 모드, PVP 모드 등 다양한 구성을 앞세웠다.
2015년부터 자체 서비스 및 퍼블리싱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 소프트맥스는 향후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부문에서 글로벌 원빌드로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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