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길드마스터 캠프를 개최해 전면 무료화 전환 이후 유저들과 첫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다.
길드마스터 캠프는 라그나로크 개발자와 운영자, 길드마스터가 함께 1박 2일 동안 게임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추억을 쌓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참가 접수를 통해 선발된 총 13개 길드의 길드마스터가 참여해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무엇보다 이번 길드마스터 모임은 기존 당일 행사에서 1박 2일의 캠프로 변경돼 유저들과 더욱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교감하는 자리가 되었다. 라그나로크 스튜디오의 2011년 개발 계획 발표와 전면 무료화 이후 유저들의 건의, 제안사항을 듣는 설문조사 및 대화의 시간, 게임의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브레인스토밍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레크레이션 진행으로 개발자와 유저 간의 신뢰와 친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아펠리아’ 길드마스터는 “라그나로크라는 공통점 안에서 다른 서버의 길드 마스터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돼 유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희준 라그나로크 스튜디오장은 “이번 길드마스터 캠프에 참가해 애정 어린 의견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신 유저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며, “모든 의견은 내부 공유를 통해 적극 수렴해 앞으로 보다 나은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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