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이 먼저 반했다 `문명전쟁` 아르케 인기 후끈

엔트리브소프트는 하이엔드 웹게임 `문명전쟁 아르케`가 13일 프리 오픈 베타(Pre-Open Beta)에 앞서 유저 사전 테스트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유저 사전 테스트 인터뷰 영상에는 아르케를 실제로 플레이 해본 5명의 유저가 등장하며, 게임 플레이에 대한소감, 다른 웹게임과의 차별화 된 게임성 및 재미 요소 등 전반적인 게임 내용에 대해 여러 의견들을 담고 있어 `문명전쟁 아르케`를 접해보지 않은 유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전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문명전쟁 아르케`의 높은 몰입감과 퀄리티, 다양한 컨텐츠,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프리 오픈 베타를 실시하는 `문명전쟁 아르케`는 고대 가장 융성했던 4대 문명(로마, 이집트, 페르시아, 중국)을 기반으로 문명을 발전시키고, 이들간의 끝없는 전쟁을 통해 궁극적으로 세계통일을 이룬다는 테마로 개발된 웹게임이다. 유저가 직접 조작하는 실시간 전투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기존 웹게임과 차별화된 하이 퀄리티의 그래픽과 사운드, 나만의 도시를 자유롭게 건설할 수 있는 부분이 특징적이다.

하이엔드 웹게임 `문명전쟁 아르케`는 ‘게임트리(www.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rche.gametree.co.kr)를 방문하여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