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오늘(20일), 자사의 차세대 휴대용 콘솔 게임기 3DS 사전 판매를 일본 현지 매장 및 인터넷 판매 사이트를 통해 시작했다. 현지 매장에서는 아침부터 3DS 사전에 구매하기 위해서 수백 여명의 게이머가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현지 유저가 올린 닌텐도 3DS 사전 판매 모습(출처: GoNinte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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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3DS 북미/유럽 발표회, 현지 반응 ‘후끈’
별도의 안경 없이 3D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닌텐도 3DS(이하 3DS)’ 사전 예약 판매에 일본 열도가 들썩이고 있다.
닌텐도는 오늘(20일), 자사의 차세대 휴대용 콘솔 게임기 3DS 사전 판매를 일본 현지 매장 및 인터넷 판매 사이트를 통해 시작했다. 현지 매장에서는 아침부터 3DS 사전에 구매하기 위해서 수백 여명의 게이머가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인터넷 판매 사이트 아마존은 몰려든 게이머들 때문에 사전 예약 판매 시작 5분여만에 서버가 다운되었다.
일본에 2월 26일, 유럽과 북미에는 각각 3월 25일과 27일에 발매되는 3DS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북미와 유럽에서 3DS 발표회를 동시에 진행했다. 닌텐도는 발표회에서 3DS 기기 설명과 함께 오는 6월까지 출시 일정이 잡힌 24개 라인업, 다양한 편의 기능, 새로운 마켓플레이스 ‘닌텐도 e샵’ 등을 공개했다.
일본에 25,000엔(한화 약 34만원), 북미에는 244.99달러(한화 약 28만원)에 발매되는 3DS의 국내 발매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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