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소니는 24일 LGU+를 통해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마스터5`를 출시 했다고 밝혔다.
블레이드마스터는 엔소니의 대표 시리즈 작 중 하나로 2005년 1편이 출시 된 이후 RPG 매니아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으며 LGU+를 시작으로 이번 달 말 SKT와 KT의 출시도 앞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도 곧 출시 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전작보다 더욱 다양해진 4명의 캐릭터를 통해 개성 넘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유저들의 기대에 맞추어 액션성을 최대한 강화하여 사실감 넘치는 전투가 가능하도록 구현하였다. 또한 캐릭터 선택에 따라 스킬 사용, 콤보 입력, 전투 특성 등이 달라져 차별화된 전투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밖에 펫, 강화, 재봉, 낚시, 겜블, 네트워크 대전 등 다양한 시스템이 존재해 플레이 하는 동안 재미 요소를 주기에 충분하다.
블레이드마스터5는 휴대폰에서 37을 누르고 무선인터넷키(oz)로 접속하면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DSLR과 영화예매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자사 홈페이지와 모나와 등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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