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자사의 액션 MO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 에서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 과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오늘(28일) 밝혔다.
다음 달 2년 만의 대형 콘서트를 통해 컴백하는 `빅뱅` 과의 이번 제휴 프로모션은 `마영전` 유저와 `빅뱅` 팬 모두에게 특별한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기획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우선 `빅뱅 첫 만남` 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2월 8일까지 1차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빅뱅` 각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소재로 한 장비 및 뷰티샵 아이템들이 게임 내에 선보여질 뿐만 아니라, `빅뱅 아이템 컬렉션 패키지` 를 구입한 유저 중 추첨해 `빅뱅 콘서트 티켓(5명, 1인 2매)`, `친필 사인이 포함된 지드래곤과 탑의 정규앨범(10명)`, `빅뱅 스케줄 보드게임(25명)`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빅뱅` 아이템을 활용해 `마영전` 캐릭터를 꾸며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빅뱅` 의 각 멤버들이 직접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를 선택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작품의 유저(멤버당 1명)에게는 `빅뱅` 멤버가 해당 스크린샷을 들고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과 `마영전` 머니클립을 특별한 선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2등과 3등에게도 `마영전` 머니클립과 `빅뱅` 문구세트를 선물한다.
`마영전`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라이브개발본부 이은석 디렉터는 "개성 넘치는 빅뱅 멤버들의 모습이 마영전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빅뱅의 컴백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 많은 팬과 유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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