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는 자사가 개발한 MMORPG ‘로한’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로고가 사라지며 살짝 열린 성문 틈 사이로 찬란한 빛이 새어 나오는 내용의 티징 사이트를 공개하며 새로운 게임 서비스를 예고했다.
YNK코리아는 자사가 개발한 MMORPG ‘로한’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로고가 사라지며 살짝 열린 성문 틈 사이로 찬란한 빛이 새어 나오는 내용의 티징 사이트를 공개하며 새로운 게임 서비스를 예고했다.
`로한` 은 금일(1일), `황금의 성문이 열리는 그 날, 영웅의 피로 새 역사가 시작되리라!’ 라는 카피의 티징 사이트를 공개, 기존 `로한` 의 로고가 없어지는 그래픽 효과를 통해 새로운 게임 서비스의 시작을 예고했다. 특히 부와 명예를 상징하는 ‘황금’, 절대권력을 나타내는 ‘영웅’ 에 의미를 담아 새로운 게임의 윤곽을 암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로한’은 몰입성 높은 전투시스템과 랭킹시스템 등 개성 강한 게임 콘텐츠를 특징으로 지난 2006년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혼돈의 시대`, `생산의 시대` 등의 에픽(EPIC) 시리즈, 영웅 콘텐츠 등의 ‘히어로(HERO)’ 시리즈와 같은 다양한 버전을 선보였다.
YNK코리아 국내사업본부 장재영 이사는 "보다 알찬 개발 내용과 겸손한 고객서비스로 새로운 게임 서비스에 임하겠다" 라고 밝혔다.
`로한` 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한’ 공식 사이트(www.rohan.co.kr)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공포 2.0'과 함께, 파스모포비아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순위분석] 키네시스 ‘복귀각’ 제대로 열었다, 메이플 2위
- 레인보우 식스 시즈, 역대급 '무한 재화' 해킹사태 발생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