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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금), 'KT Rolster(KT)'와 북미 대표 'Team Solo Mid(TSM)'의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조별 예선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롤드컵은 5.18 버전으로 진행되었으며, OGN과 아프리카 TV, 네이버 스포츠, 다음 Tv팟을 통해 생중계됐다.
북미에서 활동중인 TSM의 한국인 용병 러스트 보이가 다시 한 번 롤드컵 무대에 올랐다. 한국팀 KT를 맞은 그는 브라움으로 승리를 노렸으나 0킬 4데스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아쉽게 패배했다.
게임메카는 러스트보이가 롤드컵에서 사용한 브라움을 분석해보았다. 롤드컵에 출전한 다른 선수들이 사용한 브라움의 룬, 특성 공략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국민트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러스트보이가 롤드컵에서 선택한 브라움의 룬 특성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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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하지 않은 초식남. 쉽게 다녀갈 수 있는 휴식처 같은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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