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한 MMORPG `트릭스터`가 태국 게임 퍼블리셔 밸로프를 통해 22일부터 태국에서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8일까지 태국 현지 유저를 대상으로, 게임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검증 받을 계획이다.
지난해 6월 밸로프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트릭스터’는 비공개 테스트에 앞서 지난 1월 `태국 게임쇼 2011 (Thailand Game Show 2011)`에 참여해 현지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엔트리브소프트의 대표 MMORPG인 ‘트릭스터’는 유산상속을 위해 경쟁하는 독특한 내용과 깜찍한 캐릭터가 특징인 2D 롤플레잉 게임이다. 지난 2004년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로 미국, 일본, 대만 등 총 11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 강희재 글로벌사업실장은 "이번 테스트에서는 태국 현지 유저가 트릭스터의 방대한 콘텐츠를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며 "퍼블리셔인 밸로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태국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릭스터’의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태국 퍼블리셔인 밸로프는 지난 2007년에 설립된 온라인 게임 전문 퍼블리싱 업체로 ‘노스테일’, ‘붉은보석’, ‘스키드러쉬’ 등 다수의 국내 게임을 태국 현지에서 서비스 하고 있다.
‘트릭스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trickster.gametre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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