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에닉스는 차세대 콘솔 게임 개발을 위한 신규 스튜디오를 캐나다에 설립한다고 밝혔다. 소 100명 이상의 스태프가 고용되는 신 스튜디오는 2012년 오픈이 전망되며 소니, MS,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을 대비한 게임을 개발한다고 전했다

▲에이도스
몬트리올에서 개발한 `데우스 EX: 휴먼 레볼루션` 스크린샷
스퀘어 에닉스는 차세대 콘솔 게임 개발을 위한 신규 스튜디오를 캐나다에 설립한다고 밝혔다.
스퀘어 에닉스는 이미 캐나다 몬트리올에 `데우스 EX: 휴먼 레볼루션`을 개발한 `에이도스 몬트리올` 스튜디오를 가지고 있다. 이와는 별개로 최소 100명 이상의 스태프가 고용되는 신 스튜디오는 2012년 오픈이 전망되며 소니, MS,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을 대비한 게임을 개발한다고 전했다.
신규 스튜디오는 캐나다 주 정부와 교섭을 하는 한편, 토론토, 몬트리올, 벤쿠버가 후보 도시로 오르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공포 2.0'과 함께, 파스모포비아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순위분석] 키네시스 ‘복귀각’ 제대로 열었다, 메이플 2위
-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