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문\' 배틀리그, 중국 북경에서 개최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한국과 중국의 레드문 게이머들이 실력을 겨루는 온라인 게임 국가 대항전 ‘한중 레드문 배틀리그’를 오는 4월 26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한국과 중국의 레드문 게이머들이 실력을 겨루는 온라인 게임 국가 대항전 ‘한중 레드문 배틀리그’를 오는 4월 26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레드문은 중국 해홍기업에서 홍월이라는 이름으로 지난 해 9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북경과 상해, 청도 등 중국 6개 지역에 서버를 설치하고 서비스 중이다.

`한중 레드문 배틀리그`는 참가자들이 캐릭터를 새로 만들고 빠른 레벨 상승을 통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입구가 폐쇄되는 다양한 맵들을 통과하여 마지막 맵에서 살아남은 상대방과 최종 결전을 벌이는 대전 방식이다. 참가 신청은 3월 15일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10명의 선수를 선발하게 된다.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결선은 4월 26일 개최할 예정이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 김양신사장은 `한국의 온라인 게임이 해외에 서비스는 많이 되었으나 양국 선수들이 기량을 직접 겨루는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선전하여 우리 게임의 자존심을 지켜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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