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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색다른 재미 '미러전' 발견, 블소 토너먼트 결승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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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토너먼트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14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에는 결승전 외에도 8강 진출자 중 같은 직업을 가진 선수들끼리 겨루는 ‘미러전’도 펼쳐졌다. 여기에 마마무, 치타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게임메카는 전 세계 ‘블래이드앤소울’ 최강자를 가리는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 블소 토너먼트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현장



▲ 결승전 티켓 현장 구매 및 교환소... 개막 한 시간 전이라 그런지 아직 한산하다



▲ 입장 시작



▲ 한 시간 전에도 벌써 많은 이들이 모였다...이 장소에서 최강자가 가려진다



▲ 바코드를 찍고 입장하면 된다



▲ 이 부스 안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 '미러전'을 앞두고 연습 중인 한국 선수들과



▲ 중국 및 일본 선수들, 모두 8강 진출자들이다



▲ 사회는 김신영이 맡았다



▲ '눈썹검사'로 유명한 한준호와



▲ 중국 밍차이의 '검사 미러전'을 시작으로 결승전 막이 올랐다



▲ 승리의 눈썹 세레모니 중인 한준호



▲ 무왕컵의 주인공이 오늘 가려진다



▲ 결승전은 '게장' 김신겸과...



▲ '컴공사' 윤정호의 대결로 펼쳐졌다





▲ 많은 이들이 결승전 현장을 찾았다


▲ 뜨거웅 호응을 보낸 관람객들



▲ 미처 들어가지 못한 이들은 밖에서 관람하기도...



▲ 결승전 시작 전 마마무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 마마무하면 이 포즈죠



▲ 신나는 솔라, 열창하는 문별, 받쳐주는 휘인, 놀라는 화사...?



▲ 열창하는 휘인, 권총을 날리는 화사, 솔라, 문별



▲ 문별이는 멋쁘네요...


▲ 음오아예와 미스터 애매모호를 열창했다... 그리고 기자는 팬이 되었다



▲ 결승전 경기가 시작됐다..윤정호와



▲ 김신겸의 대결이 펼쳐졌다... 1세트는 김신겸이 승리했다



▲ 김신겸의 부모님도 현장을 찾았다



▲ 윤정호를 응원하는 이들부터



▲ 외국 팬들도 있었다



▲ 주술사 김신겸을 응원하는 이도



▲ 하늘과 초원과 빛의 기운으로 김신겸을 응원하는 이들...



▲ 먼가 독특한 그림이 보여서 살펴보니...


▲ 김신겸과 윤정호의 캐릭터를 그린 것이었다



▲ 어제 본 그 외국인... 또 왔다...



▲ 김신겸과 윤정호를 함께 응원하는 이도



▲ 입대 이틀 앞두고 온 관람객도 있다...



▲ 캐리커쳐로 응원하는 이들이 상당히 많았다



▲ 어제 캐리커쳐로 응원했던... 그들도 또 왔다



▲ 경기 종료 후 서로를 격려하는 김신겸과 윤정호



▲ 우승이 확정되자 마자 부모님과 뜨거운 포엉을 한 김신겸



▲ 김신겸은...주술사로 이겼지만 너프가 되어야 할 것 같다고....



▲ 4위는 일본의 마츠모토 유아



▲ 3위는 이재성이 차지했다

▲ 2위는 윤정호가 차지했다



▲ 1위를 차지한 김신겸의 당당함!



▲ 김신겸이 월드 챔피언십의 우승을 차지했다



▲ 부모님과 함께 무왕컵을 들어올린 김신겸



▲ 다시 한 번 부모님과 기쁨을 나누는 김신겸





▲ 경기가 끝나고 치타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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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엔씨소프트
게임소개
'블레이드앤소울'은 '아이온'에 이은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로, 동양의 멋과 세계관을 녹여낸 무협 게임이다. 질주와 경공, 활강, 강화 등으로 극대화된 액션과 아트 디렉터 김형태가 창조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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