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게임 개발사 인터세이브는 캐주얼아케이드 게임인 ‘펌킨 어드벤처’를 티스토어에 정식 출시 했다고 4월 12일 밝혔다.
‘펌킨 어드벤처’는 신나는 사운드 효과를 물씬 느끼며, 간단하고 손쉬운 조작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짧은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아케이드 게임이다. 게임 내용은 3명의 승객을 태운 열차를 곳곳에 출몰하는 장해물을 피해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 시키는 내용으로 짜릿한 손 끗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래픽 또한 몽환적인 배경을 독특하게 표현했으며, 역동적으로 달리는 열차는 중력, 가속도, 관성 등 실제와 같은 물리엔진이 적용되어 움직이도록 제작되어있어, 최고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게임을 즐기려면 티스토어 검색창에서 인터세이브 또는 ‘펌킨 어드벤처’를 검색하면 게임을 다운 받을 수 있다.
한편, 인터세이브는 지난 한해만 약 20종의 스마트폰 게임을 티스토어에 출시하였으며, 올해 들어서 벌써 4종의 신규게임을 출시하는 등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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