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홈페이지에서 아이템 거래해요”

메트로텍이 자사 게임 다크에덴의 홈페이지에 \'아이템 상점\' 메뉴를 개설해 인기다. 뱀파이어와 슬레이어의 혈투를 다룬 다크에덴의 개발사 메트로텍은 최근 아이템 현금 거래에 따른 각종 사건 사고로 게임의 부작용이 위험 수위에 이르자 이를 예방하고자 “아이템 상점” 메뉴를 추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메트로텍은 아이템 과잉 집착으로 인하여 현금 거래를 유혹하는 유저들과 해킹 그리고 이와 관련한 폭력까지 발생하자 “아이템 상점”을 다크에덴 홈페이지(www.darkeden.com)에 개설하여 음성적 현금 거래를 온라인으로 흡수하고자 했다.

“아이템 상점”은 서버별로 각각 아이템 경매, 아이템 일대일 교환, 아이템 팔아요, 아이템 삽니다 메뉴로 구성되어 있는데 2월 22일 개설 이후 하루 약 800건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지는 등 다크에덴 게이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물론 거래화폐는 게임속의 돈이다.

특히 ‘아이템 경매’를 통해 공개된 아이템 가격과 거래로 아이템 사기나 아이템 때문에 발생하는 부작용은 현저히 줄었다는 평가다. 다크에덴은 앞으로 건전한 게임문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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