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내가
돌아왔다! 카트황제 문호준 5회 우승 업적 달성
`카트황제 문호준이 완전히 부활했다. 4월 28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배 카트라이더 13차 리그에서 문호준이 착실히 포인트를 쌓아가는 안정적인 경기력과 승부를 결정지은 마지막 16세트 에서 과감히 `도박수`를 던지는 승부사다운 기질을 선보이며 왕좌에 올랐다. 카트리그 사상 최초 5회 우승자가 탄생하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
우승컵의 주인은 누구? 넥슨배 13차 카트리그 결승이 펼쳐진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

▲
통산 5회 우승을 노리는 문호준

▲
실수 없는 완벽한 주행실력을 자랑하는 전대웅
▲
약하다고 평가받던 `몸싸움`도 극복한 모습을 보인 유영혁

▲
카트리그계 최고의 인기스타, 김택환

▲
자, 아무것도 없는 막대기에 불을 붙이면

▲
예쁜 장미가 피어납니다

▲
아, 향기롭군! 마술 세리모니로 상쾌하게 결승 시작을 알린 김택환

▲
어떤 카트를 써야 할까...경기 전, 고민에 빠진 박현호

▲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실력을 정비하는 노진철


▲
이번 시즌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 이중대/이중선 쌍둥이 형제

▲
이것이 인산인해? 경기장을 직접 방문한 많은 관중들



▲
선수에게 힘을 실어주는 치어풀


▲
전대웅, 유영혁 등 기존 강자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
후반으로 갈수록 문호준에게 힘이 실렸다


▲
문호준의 우승을 축하하는 치어풀

▲
지난 시즌에 이어 2연속 핫 라이더로 선정된 김택환

▲
순위권에 오른 유영혁, 문호준, 전대웅 3명의 선수들의 포토타임

▲
큰 트로피를 쥐고 있는 문호준의 만족스런 표정이 압권!

▲
우승자의 특권, `키스 세리모니`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마을 진입하면 ‘강종’,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치명적 버그
-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블루 아카이브 노하우 반영, 프로젝트 RX 티저 영상 공개
- [포토] 수원 스타필드의 '모비노기' 크리스마스 던바튼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