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가는 오늘, 올해 상반기 한국에서 서비스 할 예정인 플래시 기반 신작 웹게임 `메이저리그 매니저 온라인`의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늘 오픈 된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국내 최고의 MLB전문가 3인방인 송재우 해설위원, 김형준 기자, 민훈기 칼럼니스트 외 MLB전문 캐스터 김태우 아나운서 및 야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의 `메이저리그 매니저 온라인` 플레이 소감과 축하 메세지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브랜드 사이트 내 오픈 된 플레이 가이드를 통해 게임의 진행 방식과 게임 시스템, 특징 등을 사전에 확인 할 수 있다.
`메이저리그 매니저 온라인`은 최근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야구 매니저`의 원작, `프로야구팀을 만들자! 온라인`의 개발팀이 개발한 최신작으로, MLB 공식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메이저리그 전 30구단의 900명 이상의 선수 선수, 감독이 실명으로 등장하게 되며, 추신수 선수와 같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는 물론, 이치로, 팀 린스컴, 알버트 푸홀스, 데릭 지터 등 세계적인 메이저리거를 자신의 팀 선수로 영입할 수 있다.
또한, 한/미/일 각 국가별로 챔피온을 뽑아 진행하는 ‘월드 챔피온 토너먼트’를 통해 ‘나만의 MLB 드림팀’ 으로 세계 유저들과 승부를 겨룰 수 있으며, 선수 트레이드도 가능하다.
`메이저리그 매니저 온라인`의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사이트(http://mlbmanageronline.com/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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