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라비티를 통해 출시되는 스마트폰 게임 `버블샷 리플렉트`
그라비티가 1일 애플 앱스토어 게임 ‘버블샷 리플렉트’를 정식 출시한다.
‘버블샷 리플렉트’는 귀여운 버블 캐릭터를 소재로 한 액션 퍼즐 장르의 게임으로, 색깔 별 버블 몬스터들을 고무줄로 날려 같은 색깔의 버블과 3개 이상 뭉치게 하여 사라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게임은 총 5개의 챕터에 각각 15단계 레벨로 구성되어 있으며, 챕터마다 다른 콘셉트의 배경, 장애물, 아이템 등 특화된 요소들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 레벨 별로 제공하는 미션을 통해 게임 몰입도 상승시켜 유저들이 지속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무한 모드, 타임어택 모드, 크레이지 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며, 레벨 별 난이도를 위한 방해물, 아이템 등 풍부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 게임은 글로벌 서비스 시작 전인 6월까지 국내 앱스토어를 통해 할인된 가격인 0.99달러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그라비티는 지난해 말부터 ‘쟈쟈’, ‘그래피티 히어로’, ‘삐요다마리’, ‘마시마로 디펜스’ 등 애플 앱스토어 전용 게임을 출시하며, 적극적으로 국내외 스마트폰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 1월에 출시한 `마시마로 디펜스`는 출시 3일만에 엔터테인먼트 부문 1위에 올랐으며, 지속적인 순위 상승을 기록하며 유료 게임 전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그라비티 컨버전스그룹 김준수 과장은 “버블샷 리플렉트는 쉽고 편한 조작법, 익숙한 플레이 스타일, 귀여운 캐릭터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며 “향후 보다 다양한 장르의 앱스토어 게임 개발을 통해 보다 풍성한 콘텐츠와 재미요소 제공에 힘쓸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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