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엔터프라이즈, ‘메탈 슬러그 4’ CF 제작

메가엔터프라이즈는 국내 아케이드게임 최초로 ‘메탈 슬러그 4’의 TV CF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메가엔터프라이즈는 국내 아케이드게임 최초로 ‘메탈 슬러그 4’의 TV CF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3일부터 경기도 미사리 소재의 한 물류센터에서 제작된 ‘메탈 슬러그 4’의 CF는 모 CF에서 “아버지 난 누구에요?”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박용진 씨가 주인공으로 등장, 살신성인의 자세로 끝까지 ‘메탈 슬러그 4’를 지키는 첩보원 역을 맡았다. 또한 주인공을 위협하는 적군으로는 메가엔터프라이즈의 남자 직원들이 직접 엑스트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첩보원 역을 맡은 박용진이 적들에게 쫓기는 장면으로 구성된 ‘메탈 슬러그 4’ CF는 게임CD 한 장을 얻기 위해 첩보원과 적군이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내용을 코믹액션으로 구성했으며 ‘포카리 스웨트’, ‘시몬스 침대’의 CF로 유명한 이일재 감독이 총 지휘를 맡았다.

CF를 기획한 메가엔터프라이즈 조정민 차장은 “아케이드 게임 사상 최초의 TV CF인 만큼 ‘메탈 슬러그 4’가 게임산업에 새로운 획을 그을 수 있는 상징적인 제품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아울러 이번 기회로 침체기에 빠진 아케이드 게임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메탈 슬러그 4’는 이달 말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촬영을 마친 CF는 4월 초부터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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