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룽투게임즈를 모회사로 둔 모바일게임사 룽투코리아의 주가가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지난 30일, 룽투게임즈의 중국 상장이 불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룽투코리아는 1일 오후 1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9.16% 하락한 9,220원에 거래 중이다


중국 룽투게임즈를 모회사로 둔 모바일게임사 룽투코리아의 주가가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지난 30일, 룽투게임즈의 중국 상장이 불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룽투코리아는 1일 오후 1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9.16% 하락한 9,22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과 코스피가 하락세에서 벗어나 모두 상승세를 그리고 있는 있음에도, 큰 폭으로 주가가 하락한 것이다. 그 직접적인 원인은 중국 모회사 룽투게임즈의 상장 불발이 자회사 룽투코리아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본래 룽투게임즈는 중국 현지 상장사 강서우리투자주식회사와의 합병을 통한 우회상장을 준비 중이었다. 그러나 강서우리투자주식회사가 룽투게임즈에 걸린 '도탑전기' 저작권 소송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해 합병을 취소하며 룽투게임즈의 우회상장 역시 일시 중단된 것이다.
이에 대해 룽투코리아는 "룽투코리아의 경우 이미 한국에 상장된 회사이며, 독자적으로 한국 사업을 진행 중이기에 룽투게임즈의 우회상장 추진 불발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라고 답했으나 룽쿠게임즈 우회상장 추진 불발 소식이 전해진 바로 다음 거래일에 주가가 하락하며 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네오이녹스엔모크스 역시 큰 폭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1일 오후 1시 58분 기준 네오이녹스엔모크스는 전 거래일 대피 23.89% 하락한 3,775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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