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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플스토리 2' 겨울 업데이트 '어둠의 씨앗'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3일, ‘메이플스토리 2' 겨울 업데이트 첫 번째 콘텐츠 ‘어둠의 씨앗’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다크 스트림: 어둠의 습격’, ‘어둠의 뿌리: 마왕의 아들’ 등 신규 던전 2종이 추가됐다. ‘다크 스트림: 어둠의 습격’은 총 30개 라운드로 이루어진 1인 던전으로, 라운드마다 점점 강해지는 몬스터를 상대하며, 높은 단계에 도달할수록 더 큰 경험치와 메소(게임머니) 등 보상을 얻는다.
48레벨 이상 플레이 가능한 ‘어둠의 뿌리: 마왕의 아들’은 새로운 마왕의 아들 ‘카트반’이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4인 던전 콘텐츠다.
이와 함께, 신규 스토리로 ‘쉐도우 월드’에 있던 강력한 몬스터가 ‘메이플 월드’를 침략하는 ‘다크 블로섬’이 펼쳐져 ‘메이플 월드’ 곳곳에서 ‘쉐도우 월드 몬스터’와 대결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17일까지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매일 ‘다크 스트림: 어둠의 습격’ 던전에서 열 번째 라운드까지 플레이를 마친 유저에게 ‘20만 메소 주머니’, ‘카오닉스 결정(5개)’, ‘오닉스 결정(2000개)’ 등이 담겨있는 ‘아시모프의 보답’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다크 블로섬’의 퀘스트 중 ‘어둠이 피기 전에’ 퀘스트를 완료하면 ‘엘리트 장비’ 또는 ‘엑설런트 장비’가 담겨있는 ‘하비꽃 보물상자’를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기존보다 높은 확률로 ‘엑설런트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쿰바왕카의 행운’ 효과(버프)를 1, 2단계로 상향 적용하며, 주말에는 새로운 효과를 적용해 장비 아이템을 2배로 획득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메이플스토리 2' 겨울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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