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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의 편리함과 노트북의 생산성을 모두 갖춘 "HP 스펙터 x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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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트북은 ‘2-in-1 PC’가 대세이다. 하이브리드PC의 한 종류인 ‘2-in-1 PC’는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대표적인 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서피스 프로’이다. 들고 다니며 터치로 원하는 작업을 하고, 뒤쪽 스탠드를 펼쳐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영화를 볼 수 있다. 커버처럼 생긴 키보드는 자석으로 본체에 착 달라붙어 노트북처럼 쓸 수 있다. 휴대성이 우수하고, 성능도 뛰어나 어떤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PC 작업이 가능해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에서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 조명을 받고 있는 제품이 있으니 ‘HP 스펙터 x2 12’ 노트북이다. ‘서피스 프로’의 클론이라 불릴 정도로 매우 닮은 형태를 하고 있으며, 디자인 완성도도 뛰어나 서피스 프로를 대신할 제품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키보드와 본체가 분리되어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메탈 소재를 사용해 매우 고급스럽다. 인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USB C 단자를 채택하는 등 최신 요소를 모두 넣어 쓰는 이로 하여금 최고의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HP가 심혈을 기울여세상에 내놓은 제품이다.

 

▲ HP Spectre X2 12-a014TU

 

HP Spectre X2 12-a014TU

프로세서

6세대 인텔 코어 m5-6Y54

OS

윈도우 10

그래픽

인텔 HD 그래픽스 515

디스플레이

30.48mm(12인치) / 1920x1280(3:2) / 터치 디스플레이

메모리

8GB LPDDR3

스토리지

256GB SSD M.2 SATA TLC

네트워크/무선연결

802.11ac (2x2) / 블루투스 4.0

입력 장치

분리형 풀사이즈 아일랜드 키보드

메모리 카드

마이크로SD 카드

오디오

Bang&Olufsen 쿼드 스피커 시스템

카메라

전면 : 500만 화소 / 후면 : 800만 화소 오토포커스 및 인텔 리얼센스 3D 카메라

포트

USB C 타입 x 2 (충전 및 데이터)

전원 및 배터리

45W / 3셀 42Whr 배터리

크기 및 무게

30.03x20.99x8mm / 850g (키보드 제외)
30.03x20.99x13.1mm / 1.22kg (키보드 포함)

 

본체와 키보드가 분리되는 2-in-1 제품이다. 본체만 분리해 태블릿 형태로 쓰다가 키보드를 붙여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다. 본체와 키보드는 자석으로 결합되며, 위치를 정확히 맞추려고 하지 않아도 가까이 가져다 대면 알아서 척 달라 붙는다.

 

 

본체는 풀 알루미늄 메탈 바디로 되어 있어 매우 고급스럽다. 전형적인 태블릿 형태로, 12인치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으며, 3:2의 화면비율은 세워서 문서를 볼 때 매우 편리하다.

 

 

두께는 약 8mm로 매우 얇다. 가방 속 책 사이에 슬며시 끼워 넣어도 티가 나지 않는다. 뒤쪽으로 연결되는 모서리 부분은 부드럽게 곡선으로 처리하였으며, CNC 가공으로 완벽한 하나의 조각물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여기에 키보드를 붙이면 두께는 13mm가 조금 넘는다. 일반적인 노트북보다 훨씬 얇다. 여러 권의 책이 들어있는 가방, 그리고 얇은 서류 가방에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

 

 

메탈 소재를 쓴 탓일까? 실측 결과 무게는 838g으로 나타났다. 서피스 프로 4보다 조금 더 무겁다. 하지만 한 손으로 가볍게 들기에는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다. 왼손으로 ‘HP 스펙터 x2 12’를 받치고, 오른손으로 터치를 하면서 쓰는데 무게 때문에 불편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커버 기능을 겸하는 키보드를 더하면 약 1.2kg으로 늘어난다. 슬림형 노트북과 비슷하다. 여기에 전원어댑터를 더하면 약 1.5kg이 된다. 꽤 긴 배터리 시간을 주기 때문에 하루 외출할 목적이라면 전원어댑터를 챙기지 않아도 되지만 며칠 출장이나 여행을 가는 경우에도 무게로 인한 부담은 없다.

 

 

 

뒷면은 hp 로고가 빛을 내며 우아함을 자랑한다. 상단은 광택 재질의 블랙 커버가 씌워져 있지만 그 외는 무광의 메탈이 단단하고 견고한 느낌을 준다.

 

 

측면 구성은 매우 단출한 편이다. 전원 및 볼륨을 올리고 내릴 수 있는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그 외에 눌러야 버튼은 없다. 이어폰 또는 헤드셋을 연결할 수 있는 3.5mm 타입이 커넥터가 볼륨 스위치 옆에 있다.

 

▲ 왼쪽부터 오디오 단자, 볼륨 스위치 순이다. 오른쪽에는 USB포트가 자리잡고 있다.

 

▲ 우측에 있는 것이 전원버튼이다. 좌측은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 슬롯

 

외부 기기와 연결을 위한 인터페이스는 주변에 흔한 USB3.0이 아닌 USB3.1 C타입을 사용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이는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적용함으로써 앞으로 나올 기기와 호환성을 챙긴 것. 본체 양쪽에 하나씩 둬 두 개의 USB3.1 C 포트가 제공된다. 참고로 USB3.1은 USB3.0보다 전송속도가 두 배 가량 빠르며(10Gbps), 처리 가능한 전력은 10배 늘어나 100W의 전력을 지원한다. 따라서 전력소모가 높은 외부 디바이스도 USB3.1 C 연결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USB3.1 C는 앞뒤 구분이 없어어느 방향으로 끼워도 동작한다. 지금의 USB는 방향에 맞춰 꽂아야 하기 때문에 포트 삽입 전에 방향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좌우에 USB포트가 각각 있다.

 

물론 기존 USB 장치와 호환되며, USB2.0/3.0 장치를 연결할 수 있도록 변환 케이블이 제공된다.

 

▲ 기존 USB 장치와 연결하기 위한 변환 케이블이 제공된다.

 

▲ 사진과 같이 변환 케이블을 꽂아 기존 USB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저장공간은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를 이용해 늘릴 수 있다. 아이폰의 심카드 교체 방식처럼 핀을 이용하면 메모리카드 트레이가 분리되며, 여기에 메모리카드를 끼워 다시 삽입하면 된다.

 

 

전체적인 생김새가 서피스 프로와 매우 비슷한 ‘HP 스펙터 x2 12’. 서피스 프로의 킥스탠드에 해당하는 스탠드 장치가 ‘HP 스펙터 x2 12’에도 적용됐다. 측면 스위치를 밀면 뒤쪽으로 스탠드가 튀어나오며, 원하는 각도로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를 붙여 쓸 때에는 노트북 디스플레이 각도를 조절하는 것처럼 사용자의 자세에 맞게 각도를 조절해 쓸 수 있다. 태블릿 모드로 영화를 볼 경우에도 테이블 위에 보는 각도에 따라 스탠드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조절 가능한 폭은 150도 정도 된다. 스탠드는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해 내구성이 우수하며, 독특한 광택이 아름다움을 더한다.

 

▲ 측면 버튼을 밀면 스탠드가 튀어나온다.

 

▲ 원하는 각도로 놓고 쓸 수 있다.

 

마그네틱으로 본체와 고정되는 키보드 두께는 5mm에 불과하다. 하지만 1.5mm의 키 깊이를 갖고 있어 일반 노트북과 비슷한 키감을 낸다. 쫀득한 느낌이 더해져 오히려 손끝에 전달되는 터치감은 더 우수하다. 타건음도 높지 않아 정숙한 분위기에서도 타이핑이 가능하다. 키 사이 간격은 충분히 넓은 풀-사이즈로 오타 문제도 덜어준다. 각 키마다 백라이트가 나와 어두운 곳에서도 오타 없이 타이핑을 할 수 있다. 키 부분을 제외한 상팬은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 견고하고 고급스럽다.

 

 

▲ 1.5mm의 키 깊이를 갖고 있다.

 

 

▲ 키보드와 본체는 사진과 같은 접점을 통해 연결된다.

 

터치패드는 와이트 타입을 사용했다. 패드 면적이 넓어 멀티 제스처를 비롯해 좌우 이동 등 작업이 편리하다.

 

 

반대편은 직물 재질을 사용했다. 본체 위에 덮어두면 커버 기능도 완벽히 해 낸다. 직물 특유의 포근함이 더해져 휴대시 그립감도 우수하다. 키보드 내에는 마그네틱 센서가 있어 본체에 덮을 때에는 자동으로 대기 상태로 전환된다.

 

 

 

키보드를 본체에 부착하였을 경우 완벽한 노트북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석연결부가 하나 더 추가되어 한 단계 더 접히도록 만들었다. 키보드가 바닥에 붙어있는 상태로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뒤쪽을 약간 높여 세울 수 있도록 했다. 그만큼 뒤쪽 각이 생기기 때문에 타이핑이 더 수월하며, 바닥에 닿는 앞뒤 거리가 줄어들어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더라도 무릎 밖을 벗어나는 일이 거의 없다. 테이블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도 편한 자세로 이용할 수 있다.

 

 

얇고 가볍지만 멀티미디어로서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오디오 부분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오디오계의 명품 브랜드라 할 수 있는 뱅앤올룹슨의 기술을 사용해 기대 이상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본체 양쪽에 배치한 스피커 외에 키보드가 있는 도킹 베이스에도 스피커를 넣어 입체적인 사운드를 낸다. 출력도 꽤 되는 편이어서 방안에서 음악 감상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대부분의 태블릿이 그렇듯 이 제품도 앞뒤로 카메라를 달았다. 앞쪽에는 500만 화소 카메라가, 뒤쪽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가 각각 들어갔다. 화상채팅을 하고, 사진과 비디오를 기록으로 남기고, 추억을 담는 용도로 충분한 성능을 낸다. 그런데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뒤쪽에는 ‘인텔 리얼센스 3D’ 카메라를 적용해 태블릿으로서 활용 가치를 높였다. 사람의 눈과 비슷한 방식으로 사물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인텔 리얼센스 카메라는 3D 스캔이 가능하다. 고가의 장비 없이도 간단한 방법으로 사물을, 혹은 사람을촬영해 3D 데이터로 담을 수 있다. 이렇게 저장한 3D 이미지는 3D 프린터를 통해 하나의 결과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22개의 트래킹 포인트를 지원하여 손의 움직임을 감지, 기기를 제어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 인텔 리얼센스 3D 카메라가 포함된 후면 카메라

 

▲ 인텔 리얼센스 3D 카메라로 3D 스캔한 예

 

‘HP 스펙터 x2 12’은 펜 입력을 지원한다. 와콤 방식을 사용한 HP 액티브펜을 이용하면 태블릿 모드 상태에서도 정교한 입력이 가능하다. 다만 옵션이며, 따로 구매해야 한다.

 

디스플레이는 12인치 크기의 1920x1280 해상도를 사용했다. 화면 비율은 3:2이다. 많은 태블릿이 16:9 또는 16:10의 화면비를 갖고 있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위아래 해상도가 더 높아 문서 작업에 유리하며, 사진편집에서도 보다 많은 정보가 한 화면에 나타나 효율적이다. 태블릿 모드에서 세웠을 경우 A4와 형태가 같아 문서를 보기에 적당하다. 물론 동영상을 감상하는 용도로도 손색이 없다. 광시야각 특성을 지닌 패널을 달아 어느 각도에서 바라봐도 왜곡없는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하다.

 

성능을 크게 좌우하는 프로세서는 인텔이 가장 최근에 선보인 ‘스카이레이크’를 달았다. 그 중에서도 특히 성능과 소비전력을 모두 챙긴 ‘인텔 코어 M5-6Y54’를 장착했다. 1.1GHz의 동작 클럭(터보 부스트 2.7GHz)을 갖고 있으며, 4MB의 L3 캐시를 내장했다. 14nm 2세대 Tri gate transistor 공정으로 제작해 크기와 전력을 모두 줄임으로써 태블릿 환경에 최적인 프로세서이다. TDP는 4.5W에 불과해 그만큼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발열도 거의 없는 편이다.

 

 

덕분에 ‘HP 스펙터 x2 12’은 팬이 없는 방식을 사용했다. CPU 열을 식혀주기 위한 냉각팬이 없다보니 쓰다 보면 발생되는 소음도 거의 없다. 도서관과 같은 정숙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성능은 가정용, 업무용, 교육용 등 어떤 목적으로 써도 큰 문제없다. 웹 서핑시 빠르게 페이지가 로딩되며, 오피스 작업 파일도 딜레이 없이 처리할 수 있다. 이미지 편집과 같은 전문적인 영역도 소화해낸다.

 

CPU에 통합된 그래픽 코어는 ‘인텔 HD 그래픽스 515’이다. 브로드웰 HD 그래픽스 5300보다는 최대 41%까지 빠른 속도를 낸다. 게임에서 성능도 만족스럽다. 많은 이들이 즐기는 게임 중 하나인 League of Legends는 매끄럽게 돌아간다. BioShock Infinite나 Metro: Last Light와 같은 게임은 중간 옵션으로 설정했을 때 30fps 안팍의 성능을 보여준다. Call Of Duty : Modern Warfare 3에서는 1280x720 해상도에서 30~50fps 사이의 매끄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Battlefield 4 역시 1024x768 해상도에서 로우 모드로 했을경우 40~50fps의 결과가 나타났다.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게임은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CPU-Z를 통해 본 그래픽 코어 정보

 

▲ 3DMARK 테스트 결과

 

메모리는 8GB를 탑재했다. 일반적인 PC 작업에서는 문제없는 넉넉한 용량이다. 내부 스토리지 용량은 256GB이며, M.2(SATA3) 방식을 사용했다. SSD는 테스트 결과 아래 그림과 같이 무난한 성능을 보여준다. 그래도 100MB/s 정도에 못미치는 기존 HDD와 비교하면 매우 빠른 속도이다. 물론 보급형 태블릿에 주로 사용되는 eMMC 방식 스토리지와 비교해도 매우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CPU-Z를 통해 본 메모리 정보

 

▲ CrystalDiskMark 테스트 결과

 

▲ ATTO Disk Benchmark 테스트 결과

 

배터리는 리튬폴리머 방식을 사용했다. 액정 밝기가 최대인 상태에서 웹서핑이나 동영상은 5~6시간 가량 구동이 가능하다. 액정 밝기를 최소로 줄이면 9시간 넘게 쓸 수 있다. 완충 후 하루 동안 밖에서 쓰기에 충분한 배터리 성능을 보여준다.

 

▲ 전원 공급을 위한 AC전원어댑터

 

▲ USB포트에 꽂아 충전한다.

 

 

편리함과 생산성 모두 강조한 새로운 노트북 트렌드 ‘HP 스펙터 x2 12’

 

기술의 발달로 디바이스가 세분화되고 있다. 데스크톱PC에서 노트북, 그리고 태블릿 등 많은 종유의 디바이스가 나오고 있다. 대다수 소비자는 외출시 간편함을 위해 태블릿을, 책상 앞에서는 노트북을 펼친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매번 다른 디바이스를 꺼내 쓰자니 불편하다. 업무를 보는 경우 디바이스가 바뀔 때마다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다. 그래서 요즘은 2-in-1과 같은 컨버터블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HP 스펙터 x2 12’는 완전히 분리되는 키보드로, 평상시에는 완벽한 태블릿 형태로 쓸 수 있으며, 키보드를부착하면 여타 노트북과 동일한 환경에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윈도우 10을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어 안드로이드 및 iOS 기반의 다른 태블릿과 비교해 소프트웨어의 활용도가 높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존 PC에서 쓰던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를 고스란히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휴식 시간에 영화를 보거나 침대에 누워 웹서핑을 즐기고자 한다면 태블릿 모드를, 업무 처리가 필요하다면 키보드를 부탁해 책상에 앉아 노트북으로 쓸 수 있는 ‘HP 스펙터 x2 12’는 편리함과 휴대성, 그리고 생산성까지 모두 추구할 수 있는 전천후디바이스이다.

 

다나와 테크니컬라이터 이준문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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