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업계 내노라는 실력자들이 총 출동해 만든 ‘아라 온라인’이 최초 공개되었다.
아쿠라이우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삼성동 본사에서 ‘아쿠아리우스 오피스 커밍데이((Aquarius Office Coming Day)를 열고 횡스크롤 3D MORPG ‘아라 온라인’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아쿠아리우스 남형석 대표는 “이렇게 많은 분들을 모시고 게임을 소개하게 되서 무척 떨린다.”며 “첫 작품이지만 최선을 다해 개발해 `아라 온라인`으로 게임계 최고의 수확을 선보이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아쿠아리우스
엔터테인먼트 남형석 대표이사
오랑휘 부사장은 “처녀작임에도 많은 분들이 행사에 자리해 주신 점에 부응하고자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매진할 것”이라며 “게임 ‘아라온라인’을 비롯, 향후 다양한 게임 및 관련 사업 론칭을 통해 글로벌 멀티플랫폼을 지향하는 자사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쿠라이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유명 개발사 출신의 개발자들이 모여 2008년 창립한 회사로, 엔씨소프트에서 아트 디렉팅을 진행했던 남형석 대표를 비롯해 엔씨소프트 출신 박헌일 이사, CJ인터넷 출신 오랑휘 부사장이 합류했으며 이 외에 T3엔터테인먼트, 이온소프트, 태울, 감마니아, 소노브이, 레드덕, 엔플루토 등 유력 게임사 출신의 개발진이 대거 들어오면서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아쿠아리우스 개발팀이 설명하는 ‘아라 온라인’은 스타일리쉬한 액션성을 추구하는 전형적인 횡스크롤 3D MOPRG다. 동일 장르의 최대 흥행작인 ‘던전앤파이터’를 뛰어넘는 작품을 만들어 횡스크롤 RPG 시장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것이 회사의 첫 목표이자 아라온라인의 지상과제다. 물론 쉽지만은 않은 시도다. 올해 초 ‘발리언트’, ‘러스티하츠’, ‘다크블러드’ 등 수많은 횡스크롤 RPG가 이 시장의 문을 두드렸고 의미있는 성적표를 받은 게임도 있지만 아직까지 ‘던전앤파이터’의 벽을 넘은 게임은 없었다. 이미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은 게임을 넘어서기 한 두 가지의 차별적이 요소로는 명함도 내밀기 힘든 실정이다.
▲아라
온라인 게임플레이 화면
이에 ‘아라 온라인’은 단순히 타게임과 차별점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 주는 본질적인 재미를 다시 시작해다. 아주 기초적인 액션부터 유저들이 직접 기술을 만들어가는 스킬 커스터마이징까지.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자의 입장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게임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아라 온라인만의 특징적인 아이템 시스템인 ‘루바트’는 이런 회사의 방향이 반영된 대표적인 시스템으로 유저들은 이를 통해 게임플레이에 대한 강력한 보상과 함께 성장 및 전투의 즐거움을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아쿠아리우스
개발팀과 한 컷
아래는 이날 간담회에서 진행된 개발자와의 일문일답.
프로필을 보니 모두 MMORPG 개발자 출신인데 첫 작품으로 MORPG를 선택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인가?
‘던전앤파이터’의 성공을 보면서 우리의 노하우를 횡스크롤 MORPG에 결합시키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게임을 개발할 때는 단순히 의지뿐만 아니라 개발여건도 꼼꼼히 챙겨야 하는데 마침 3D MORPG를 개발할 수 있는 리소스도 확보되어 있는 상황이라서 도전할 수 있었다. `던전앤파이터`를 능가하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
향후 테스트 일정에 대해 듣고 싶다.
올 가을 첫 테스트를 생각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일정을 퍼블리셔가 결정되면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최적화와 밸런스 작업을 하고 있고 8월 경에 ‘용병’ 시스템이 추가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접촉이 들어온 퍼블리셔가 있었나.
일단 퍼블리셔에서 게임을 한번씩 보고간 상태인데 당시는 알파바전 상태였고 완성도가 좀 갖춰진 버전은 오늘 처음 공개된 것이다.
타횡스크롤 RPG와 차별화된 게임의 색깔이 궁금하다.
액션게임이기 때문에 당연히 액션성에 치중해야겠지만 사실 액션게임에서 ‘액션’은 당연히 잘 만들어야 하는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유저들이 경험하는 캐릭터의 성장과 모험에 초점을 맞춰서 개발했다.
아쿠아리우스는 무엇을 의미하는 단어인가?
아쿠아리우스는 물병자리 별자리 이름이다. 진보와 상생의 의미가 있는데 회사의 목표와 비전을 함께 담고 있다. 유저들과 소통하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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