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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 서비스 중인 영웅물 MMORPG `시티 오브 히어로즈`
영웅과 악당 진영 간의 대결을 그린 MMORPG, ‘시티 오브 히어로즈’의 북미 서비스가 정액제에서 부분 유료화로 전격 변경된다.
‘시티 오브 히어로즈’의 엔씨소프트는 지난 6월 22일 게임의 대형 콘텐츠 업데이트 ‘프리덤’을 시작으로 게임의 서비스 방식을 부분 유료화로 전환할 것이라 발표했다. 서비스 방식이 변화하는 가장 큰 이유는 더욱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도록 유도하기 위해서이다. 파라곤 스튜디오의 브라이언 클레이던 프로듀서는 “부분 유료화 서비스는 플레이어에게 더욱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시티 오브 히어로즈’의 부분 유료화 서비스는 총 세 가지 등급으로 진행되며, 과금 방식은 소액결제로 진행된다. 결제 규모에 따라 일반 유저와 베테랑, VIP로 나뉘며 상위로 올라갈수록 더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시티 오브 히어로즈’의 유료계정을 결제한 게이머는 자동으로 VIP 회원으로 전환되며, 계정을 갖고 있으나 별도의 결제가 없는 게이머는 베테랑 등급으로 편입된다.
베테랑 등급은 거의 정액제 수준의 서비스와 추가 보상을 제공받으며, 최고 등급인 VIP는 매달 일정량의 캐시 포인트와 전용 서버 이용 권한이 주어진다. 일반 등급 유저는 캐릭터를 최고 50레벨까지 키울 수 있으며, 한 계정에 2가지 코스튬만 등록할 수 있다. 파라곤 스튜디오는 전체 게임의 약 80% 가량의 콘텐츠가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 전했다.
‘시티 오브 히어로즈’의 부분 유료화 서비스는 올해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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