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롤 올스타전
11일(금), 라이엇 게임즈가 각 지역의 스타 선수들을 초청해 대결을 펼치는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이하 롤 올스타전)'를 LA에 있는 북미 LCS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롤 올스타전은 OGN,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롤 올스타전은 팀 파이어(한국, 동남아, 북미)와 팀 아이스(중국, 유럽, 인터내셔널 와일드 카드)의 대결로 진행된다. '지역 대항전', '픽 10', '원거리 딜러 모드', '암살자 모드', '단일 챔피언 모드', '올스타 중의 올스타', '둘이 한마음 모드', '1대1 토너먼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각 대결에서 승리한 팀이 포인트를 획득한다. 두 팀 중 포인트를 더 많은 획득한 쪽이 최종 우승을 차지한다. 우승팀이 포함된 지역에는 2016 시즌 초반 일정 기간 동안 IP 부스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 대표로는 지난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들어 올린 마린(탑, 前 SKT)과 페이커(미드, SKT)가 출전한다. 여기에 정글러는 '세체그'라는 별명을 얻은 스코어(정글, KT)가 가세했다. 마지막으로 바텀 라인에는 지난 2013 롤 올스타전에서 호흡을 맞췄던 프레이(원거리 딜러, 타이거즈)와 매드라이프(서포터, CJ 엔투스)가 다시 한 번 합을 맞춘다. 한국 대표팀이 2013, 2014시즌에 이어 2015시즌에도 롤 올스타전에서 우승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게임메카에서는 롤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챔피언 공략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국민트리'를 통해 제공한다. '국민트리'는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IOS 사용자들은 바로가기에서 롤 시즌6 챔피언 공략을 확인할 수 있다.

▲ 국민트리에서 제공하는 롤 시즌6 그레이브즈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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