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우미 기능을 업데이트한 `뮤 온라인`
웹젠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의 ‘뮤 도우미’기능의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웹젠은 지난 6월30일부터 ‘뮤 온라인’의 부분유료화 버전인 ‘뮤 블루’에 자동사냥 및 물약사용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뮤 도우미’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신규 서버 일부를 추가해 운영해 왔다.
웹젠은 운영 후 현재 일주일 동안 동시접속자 수가 60% 상승하는 등 유저들의 호의적인 반응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들이 무료로 제공되는 ‘뮤 도우미’ 프로그램으로 전환한 후 만족하고 있으며, 운영진에 추가 기능 업데이트를 제안하는 요청도 계속 되고 있다.
웹젠은 ‘뮤 도우미’의 추가기능이 게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면서 추가 업데이트를 검토할 계획이다.
현재, 부분유료화 버전의 ‘뮤 블루’에만 업데이트 된 ‘뮤 도우미’는 오는 7월 14일, 정액제 서비스 버전인 ‘뮤 온라인’에 모두 확대 업데이트 된다.
웹젠의 노동환 실장은 “불법 프로그램 사용을 근절하고, 정식 프로그램이 대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 분들이 좋은 의견을 계속 주시는 만큼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뮤 도우미’ 이외의 편의 서비스도 확대해 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오는 28일까지 7일동안 체력을 회복해 주는 유료 아이템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PC방 이용 고객들은 버프를 추가해 주는 무료 7종 아이템 패키지도 받을 수 있다.
‘뮤 온라인’ 및 사냥 도우미 시스템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게임 정보는 공식 게임 홈페이지(muonline.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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