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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 신작 RPG `익시온 사가` 소개 영상
8 VS 8 팀배틀을 기조로 한 캡콤의 신작 온라인 RPG ‘익시온 사가’가 오는 7월 28일부터 알파 테스트 단계에 돌입한다.
캡콤은 지난 7월 7일, ‘익시온 사가’의 공식 프로모션 사이트를 오픈하고 알파테스트에 참가할 플레이어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테스터 모집은 7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알파테스트는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이번 알파테스트는 게임의 조작성과 전투 및 맵 밸런스, 서버 부하 여부 등 기본적인 점검을 주 목적으로 삼고 있다.
‘익시온 사가’는 최대 16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팀배틀을 주요 콘텐츠로 다룬다. 플레이어는 불미스런 사건으로 인해 ‘라갈트 제국’과 ‘잭라바크 연방’으로 갈라선 두 진영 간의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태어난 종족 ‘하이페리온’ 역을 맡는다. 유저는 새로운 전투가 진행될 때마다 원하는 진영을 선택해 싸운다. ‘익시온 사가’는 크게 게임에 접속한 유저를 맞아들이고, 여러 커뮤니티 기능을 주관하는 로비와 실제 전투가 펼쳐지는 ‘배틀필드(전장)으로 구분된다.
알파 테스트를 통해 캡콤은 ‘익시온 사가’의 기본 직업군인 ‘스트라이커(검사)’, ‘블래스터(총잡이)’, ‘캐스터(마법사)’를 공개한다. 테스트 모집 시작과 함께 공개된 영상을 통해 각 직업군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익시온 사가’의 3가지 기본 직업군은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보유한 캐릭터로 분화되어 성장하며, 캡콤은 알파 테스트 이후 ‘직업군 분화’에 대한 세부 정보를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익시온 사가’는 2012년 여름 정식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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