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4종 50레벨까지 전부 개방! '소울 앤 스톤' 테스트 돌입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모바일 액션RPG ‘소울 앤 스톤’ 비공개 테스트를 개시했다고 17일(목) 밝혔다.

'소울 앤 스톤'은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까지 클래스 4종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액션 RPG로, 생동감 넘치는 액션과 실시간 전투, 영웅 태깅 시스템, 소환수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테스트를 앞두고 인기 여배우 하지원을 홍보모델로 내세워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오는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총 6개 월드 속 스테이지 100여 개를 영웅 4종 모두로 50레벨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공개된 주요 콘텐츠로는 최대 3명까지 입장이 가능한 ‘월드보스전’, 매일 다른 느낌의 ‘요일던전’, 기존 콘텐츠와 차별화 된 ‘영웅던전’, 신개념 PVE ‘성물방어전’이 있다.

끝으로 테스트 참가자들에게는 닉네임 선점 특권과 결투장 랭킹 이벤트, 루비 지급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된다.

‘소울 앤 스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게임 브랜드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