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영화 ‘서울’ 공동마케팅 실시

한빛소프트는 1인칭액션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영화 ‘서울’의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1인칭액션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영화 ‘서울’의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동마케팅은 두 작품 모두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소재로 다뤘다는 공통점을 등에 업고 추진되었으며, 각각 영화와 게임을 즐기는 연령층이 비슷하다는 이유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공동마케팅을 통해 오는 3월 16일까지 인터파크, 클릭바이 등의 쇼핑몰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 ‘서울’의 시사회 초대권 150장과 영화에서 최민수가 사용한 베레타 권총 100정, 015B 전 멤버가 결성한 그룹 ‘서브웨이’의 사인이 담긴 앨범 40장을 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 이명재 대리는 “게임산업은 음반, 영화, 만화 등 문화산업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며 “게임과 영화가 만나 공동마케팅을 펼치는 것은 일반인들에게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더욱 다양한 매니아를 확보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2년 상반기 최고의 국산 블록버스터로 불리는 ‘서울’은 한국의 쉬리 제작팀과 일본의 화이트 아웃 제작팀이 공동 제작, 총제작비 80억원에 최민수와 나가세토 모야 등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출연하는 작품이다.

또한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현재 북미, 유럽, 대만 등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한 1인칭액션게임으로 박진감 넘치는 타격감과 빠른 게임 진행 등이 장점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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