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에
앞서 플레이영상을 공개했다
엔틱게임월드 ‘게임플루’ 는 판타지 웹 MMORPG `마계전설`의 공식 홈페이지를 금일(15일) 새롭게 열고 26일부터 3일간 비공개베타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이번 테스트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테스트 기간 동안 시간제한 없이 24시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마계전설`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한국과 중국이 공동 개발한 웹 MMORPG로 2010년 12월 중국과 대만 오픈 후, 3개월 만에 누적회원 천오백만 명을 넘어서며 최고의 게임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6일간 CBT를 진행 중인 일본 시장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어 `마계전설`의 한국 서비스 역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일 것이란 예상이다.
마계의 망령들과 부활한 영웅들의 대혈투를 그린 판타지 웹 MMORPG `마계전설`은 특히, 3단계 난이도로 구성 된 인스턴트 던전 시스템과 펫, 탈것, PVP시스템, 전장 시스템 등 기존 온라인 게임의 기능과 시스템을 완벽히 구현하였다.
엔틱게임월드 노형우 PM은 “별도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없이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마계전설`이 웹 MMORPG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다”며 “중국, 대만, 일본에 이어 국내에서도 첫 선을 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고 유저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계전설`의 플레이 영상을 첫 공개했다. 이 영상은 게임의 전반적인 UI, 그래픽, 인스턴트 던전 등을 볼 수 있으며 게임 특유의 탈 것, 날개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마계전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ma.gameflu.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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