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테스터 3,000명 선착순 모집이 30분에 종료돼 화제가 되고 있는 `풋볼매니저 온라인`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첫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할 테스터 3,000명이 단
30분만에 모여 화제다.
KTH는 19일 정오부터 ‘풋볼매니저 온라인’의 첫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할 테스터 3,000명을 선착순 모집했다. 관련 소식에 수많은 유저들이 KTH의 게임포털 ‘올스타’로 몰리면서 홈페이지 서버가 마비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런 과정에서도 신청 수가 3,000건을 넘어 30분만에 모집이 종료됐다.
현재 ‘풋볼매니저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는 서버 마비 문제로 테스터 신청을 하지 못했거나, 해당 사실을 뒤늦게 알고 접속한 유저들의 게시물로 가득 매워져 있다. 일부 유저는 자신이 테스트 신청이 됐는지조차 확인이 안 되고 있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이러한 폭발적인 인기에 KTH 측은 적잖이 당황스러워 하면서도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눈치다. 한 관계자는 “풋볼매니저란 유명한 IP에 유저 분들의 관심이 얼마나 많은 지 몸소 알게 됐다”면서 “이러한 기대를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개발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신청한 테스터 3,000명 모두에게는 SMS 등으로 공지를 보낸 상황”이라면서 “다만 확인이 안 된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다시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풋볼매니저’의 핵심 콘텐츠를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시켜 구현한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풋볼매니저’는 ‘이혼제조기’란 별칭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게임으로 ‘풋볼매니저 온라인’은 현재 세가(스포츠 인터랙티브)과 KTH가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다.
첫 비공개 테스트는 오는 3분기 내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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