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리니지’가 신규 고객과 휴면 고객을 위해 20일부터 신규 이용권 3종을 선보인다.
우선, 리니지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고객들을 위해 3일, 10시간, 20레벨까지 즐길 수 있는 ‘무료 이용권’과 처음으로 이용권을 결제하는 고객들을 위해 ‘웰컴 이용권’을 출시한다. 또한 90일 동안 리니지에 접속하지 않다가 다시 시작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파이팅 이용권’을 출시한다.
처음으로 리니지를 즐기기 위해 ‘게임 동의’를 하면 자동으로 3일 동안 10시간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20레벨이 되면 체험이 종료되는 ‘무료 이용권’이 적용되며, ‘웰컴 이용권’과 ‘파이팅 이용권’을 구매하면 게임 내에서 성장에 유용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 윤진원 홍보팀장은 “리니지에 첫발을 내딛거나 잠시 플레이를 멈추었던 고객들에게 무료 체험과 함께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는 아이템 결합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이를 통해 리니지를 플레이하기 망설였던 고객들이 리니지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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