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샤이야 워즈' 신규 맵 '폰티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22일부터 자사가 개발 중인 온라인 대전 게임 ‘샤이야 워즈’에 정글 콘셉트 신규 맵 ‘폰티나’를 추가했다.
‘폰티나’는 최대 25 대 25 대전을 펼칠 수 있는 맵이다. 원래는 평범한 정글이었으나 마력광맥이 발견되고, 이후 광맥을 차지하기 위한 끝없는 분쟁이 시작됐다는 설정이다.
특히 동선이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미니맵에 적군 위치가 표시되지 않아 더욱 전략적인 팀플레이를 요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맵과 함께 이벤트 또는 일일 퀘스트 완료 시 획득 가능한 ‘루비’를 소비해 탈 것과 캐릭터 스킨을 구매할 수 있는 ‘루비 상점’을 오픈했다.
아울러 캐릭터 능력치를 영구적으로 올려 주는 ‘룬’을 다섯 개 모아 한 단계 강화된 ‘상급 룬’을 만들 수 있는 ‘룬 합성’ 시스템도 추가했다.
‘샤이야 워즈’는 원작 ‘샤이야’의 IP’를 기반해 대규모 PvP를 핵심 콘텐츠로 개발된 신작으로 최대 100 대 100 대규모 대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