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티하츠`
스크린 샷
윈디소프트는 스테어웨이 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글로벌 판권을 가지고 있는 비주얼 액션 MORPG `러스티하츠` 의 유럽 배급 계약을 Perfect World의 유럽 자회사 Perfect World Europe B.V. (대표 Alan Chen)와 체결했다고 금일 밝혔다.
지난 `E3 2011` 을 통해 북미유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러스티하츠` 는 PWBV에서 처음으로 퍼블리싱하는 한국 타이틀로서 9월경 북미와 유럽에 동시 런칭을 예정하고 있다.
윈디소프트 백칠현 대표는 “올해 초 북미 진출 소식에 이어 PWBV와 함께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러스티하츠”가 세계로 도약할 수 있게 북미와 유럽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Perfect World Entertainment Inc.의 CEO인 Alan Chen은 “올해 초 러스티하츠 북미 라이선스를 획득한 후 지금까지 윈디소프트와 열심히 로컬라이징 협력을 해서 기쁘게 생각하며, 그 동안 `러스티하츠` 에 대해 보여준 (북미)유저들의 열정과 지원에 기뻤고, 파트너인 윈디소프트와 함께 `러스티하츠` 를 유럽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Perfect World Europe B.V.는 중국 완미시공(Perfect World Co., Ltd. - NASDAQ: PWRD)의 유럽 법인으로서 2010년 네덜란드 암스텔담에서 설립된 온라인게임회사로 완미시공의 MMORPG를 퍼블리싱하고 프로모션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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