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요부터
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원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탭소닉`
네오위즈인터넷은 스마트폰용 리듬액션게임 ‘탭소닉’ 의 글로벌 버전을
전세계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탭소닉’ 은 스마트폰의 탭&슬라이드의 조작 방식을 활용한 음악 게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다. K-POP,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200여 곡을 제공 중이다. 국내 앱스토어 최고 매출 카테고리 상위권 랭크, 600만 다운로드 기록 등 많은 이용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글로벌 ‘탭소닉’ 은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에 출시됐다.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K-POP으로 초기 사용자를 확보하고, 현지에서 인기 있는 음원을 점차적으로 수급해 인기를 높여갈 계획이다.
북미와 유럽 시장의 경우,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 다양한 K-POP과 클래식 음악의 리믹스 버전 등을 초기 버전으로 출시했다.
일본 시장은 이용자 편의성을 위해 게임과 관련한 모든 언어를 일본어로 제공한다. 이밖에 유명 게임음악 작곡가 호소에 신지의 곡과 빅뱅, 2NE1, 티아라 등 현지에서 인기 있는 한국의 아이돌 가수 음악을 제공한다.
네오위즈인터넷 이기원 대표는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탭소닉’ 이 최고의 게임성을 바탕으로 전세계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을 확신한다. 향후에도 다양한 음원을 추가 업데이트 하고, 게임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장기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탭소닉은 지난 8월을 기점으로, 국내 스마트폰 1500만 가운데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또한 서태지, 비욘세, 뽀로로 주제가, 올챙이송 등 다양한 음원을 업데이트하며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국민게임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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