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방어` J.D.C,R이 강력한 우승후보 `홀맨`을 꺾으며 3회 연속 준우승에 대한 설움을 한 방에 날렸다. 다음배 테켄 크래쉬 S8’의 로얄럼블 8강부터 결승전 경기가 9월 28일 수요일 오후 5시 MBC게임을 통해 방송되었다. `철권6 BR`로 치러지는 마지막 경기에서...
`절대방어` J.D.C,R이 강력한 우승후보 `홀맨`을 꺾으며 3회 연속 준우승에 대한 설움을 한 방에 날렸다. 다음배 테켄 크래쉬 S8’의 로얄럼블 8강부터 결승전 경기가 9월 28일 수요일 오후 5시 MBC게임을 통해 방송되었다.
`철권6 BR`로 치러지는 마지막 경기에서 선수들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했고, 1인자의 자리를 차지할 절호의 기회를 살리려는 선수들의 각오도 남달랐다. 최다 우승을 자랑하지만 로얄럼블 트로피가 없는 홀맨(김정우, 라스)을 비롯하여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대구의 수호신 통발러브(장종혁, 데빌진), 3회 연속 준우승 하며 고배를 마신 J.D.C.R(김현진, 아머킹)등의 선수들이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각축전을 벌였다.
8강부터 이변이 적은 테켄 크래쉬 특성상 이번에도 별 다른 이변 없이 전통의 강호가 주를 이룰 것이라고 추측되었으나, 첫 경기에서 통발러브가 Help Me(정원준, 브루스)의 선전에 패하며 결국 탈락하고 말았다. 그러나 J.D.C.R, 홀맨 등의 기존 강호들은 승승장구하며 결승까지 진출했다.
결국 최후의 순간 웃은 것은 ‘기적의 사나이’ 홀맨이 아닌 ‘절대 방어’ J.D.C.R이었다. J.D.C.R은 항상 무관에 그치며 평가절하 되는 부분이 없지 않았으나, 특유의 방어력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홀맨에게 먼저 우승의 기회가 찾아왔으나 이를 잘 살리지 못하면서 J.D.C.R은 최초로 우승의 감격을 맛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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