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마이트패치, 게이머들 논란

라그나로크 마이트패치에 대해 게이머들이 논란을 빚고 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베타테스트 중인 그라비티는 11일 테스트서버인 사크라이에 마이트스태프(지팡이)에 SP-5가 적용되는 패치를 단행할 것이라고 발표해 게이머들 사이에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마이트 스태프는 높은 공격력에 힘(STR)+10을 올려주는 지팡이로 공격력이 약한 복사나 마법사들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무기였다.

하지만 이번 패치가 이루어지면 한번 공격을 할 때마다 마법력이 5씩 소모되기 때문에 사용가치가 떨어지게 되는 것. 복사와 마법사의 캐릭을 가지고 있는 게이머들은 “마이트패치는 절대 단행되어서는 안된다. 마법사와 복사는 게임을 하지말라는 것인가?”며 강력한 항의를 하고 있는 반면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게이머들은 “당초 계획했던대로 움직여야 한다. 마법소모패치는 시간상 늦었을뿐 당연한 처사이다”라고 맞서고 있다.

이번 마이트패치를 비롯한 11일자 패치는 테스트서버에서 테스트가 끝나는대로 곧 본서버에 패치될 예정이다.

<게임메카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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