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는 PS 2보다 X박스용 게임개발에 힘쓸랍니다!\"

아동용 게임 디키시리즈로 유명한 디지털드림스튜디오가 올 한해는 X박스용 타이틀 개발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개발에 몰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동용 게임 디키시리즈로 유명한 디지털드림스튜디오가 올 한해는 X박스용 타이틀 개발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개발에 몰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DS가 올 한해 개발할 게임분야는 기존의 PC게임과 온라인게임을 비롯해 X박스, PS 2, GBA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특히 이 가운데에서도 X박스용 타이틀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타 플랫폼에 비해 가장 크며, 아직 R&D 단계인 PS 2의 경우에는 빨라야 2003년쯤 개발에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DDS가 계획하고 있는 2002년 출시 예정작은 대략 10여 편. 이 가운데 아동용 게임을 중심으로 한 PC게임이 3~4개 정도를 차지할 예정이며 GBA용 게임은 2~3편, X박스용 게임은 ‘꼬마대장 망치’와 ‘화이트 스톰’ 등 총 2편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현재 풀3D로 제작 중인 온라인게임 ‘아크(ARK)’는 8월 중 베타테스트에 돌입할 방침이다.

DDS는 오는 9월과 10월로 예정된 X박스용 ‘꼬마대장 망치’와 ‘화이트 스톰’의 경우, 아직까지 한국 내 X박스 출시시기가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점을 들어 당분간 해외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다. 따라서 오는 5월 21일 LA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E3전시회에 단독부스를 마련, 해외유통사 선정을 통한 X박스용 게임 수출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DDS 관계자는 “기존의 디키시리즈는 지속적으로 개발/유통할 계획이며, 아직까지 개발기술 확보가 100% 이뤄지지 않은 PS 2 보다는 X박스용 게임 제작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며 “향후 PC게임은 물론 온라인게임, X박스, PS 2, GBA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개발해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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