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2’ e스포츠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을 조짐이 포착되었다. 국내 e스포츠를 전담하는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KeSPA)가 ‘스타2’ e스포츠를 내부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다.
KeSPA 오경식 사무총장 대행은 “스타2를 제대로 된 프로 e스포츠로 키워보자는 내부 논의가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으나 ‘스타1’에 집중된 성향을 보여온 KeSPA가 ‘스타2’까지 포용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 자체가 주목할 사항이다. 현재 KeSPA는 ‘스타1’과 ‘스타2’를 병행하거나, ‘스타1’에서 ‘스타2’로 완전히 넘어가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둔 채 뜻을 모으고 있다.
관계자들은 ‘스타1’의 성장세가 둔화되며 침체 국면에 접어든 e스포츠의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한 한 가지 방편으로 KeSPA가 매력적인 차세대 종목 발굴을 고민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오는 11월 첫 프로리그가 출범될 예정인 드래곤플라이의 신작 ‘스페셜포스2’이다. WCG 2011 정식종목으로 선정되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은 ‘스타2’ 역시 차세대 종목으로 선택되기에 충분하다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다.
‘스타2’의 e스포츠화를 위해 KeSPA가 고심 중인 사안 중 하나는 블리자드와의 지적재산권 협상이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 코리아는 “자사는 언제나 ‘스타2’ e스포츠를 보다 풍부한 인프라를 통해 많은 팬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즉 블리자드 역시 ‘스타2’ e스포츠화에 대한 KeSPA와의 협의에 긍정적으로 임할 자세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업계 전문가들은 국내 e스포츠 단체 중 가장 높은 권위와 많은 노하우를 보유한 KeSPA가 ‘스타2’ e스포츠에 뛰어든다면 블리자드의 최대 고민으로 남아있는 ‘스타2’ 국내 흥행 부진이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KeSPA는 침체된 분위기를 띄울 차세대 종목을, 블리자드는 ‘스타2’의 국내 흥행을 개선할 기회를 잡게 된다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다.
‘스타2’는 현재 국내 e스포츠 라이선스를 보유한 곰TV의 주최 하에 2010년부터 약 1년 간 공식 대회가 열리고 있으나 고질적인 흥행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KeSPA가 ‘스타2’ e스포츠화에 대해 향후 어떠한 가시적인 성과를 들고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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