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11월 9일 Xbox360 버전이 정식 발매되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전세계 FPS 게임의 베스트셀러이자 `2009 올해의 게임` 으로 선정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의 후속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를 오는 11월 9일 Xbox360으로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는 정식 발매 이전에 예약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예약 판매 특전으로는 아메리칸 스페셜 Xbox LIVE 아바타와 `모던 워페어3` 의 일반 콘텐츠들이 삽입되어 있는 USB가 선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인터액티브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사업부의 송진호 이사는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3가 Xbox 360의 국내 타이틀 판매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정식 발매 이전에 진행 예정인 예약 판매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의 정식 발매를 기다려온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는 새로운 맵, 모드, 기능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체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특수작전 미션과 순위표로 더욱 진화된 협력 플레이 모드, 비교할 수 없는 액션이 가득한 전투 서바이벌 모드 등이 추가되면서 유저들은 더욱 다양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모던 워페어 3` 는 오는 11월 8일(북미 기준) PC, PS3, Xbox360으로 출시 예정이며, SCEK에서 국내 정식 발매 예정인 PS3 버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의 정식 출시 일정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33 원정대 개발사, 500만 장 팔았지만 규모 확장은 없다
-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