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원 프로젝트 `태하` 앨범을 공개한 오디션
T3엔터테인먼트는 10월 18일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게임인 오디션을 활용한
음원 제작 프로젝트 “A-Tracks”의 첫 번째 주인공인 태하의 앨범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A-Tracks”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새로운 사운드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국내 최정상급의 가수들부터 개성이 뚜렷한 신인 가수들까지 참여하고 해당 가수의 싱글 앨범은 “국내 NO.1 댄스게임 오디션”을 통해서 출시될 계획이다.
오디션의 영문 첫 글자인 ‘A’를 따온 “A-Tracks”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된 태하는 뛰어난 가창력과 탁월한 곡 해석 능력을 지닌 보컬로 이번 싱글 앨범에서 타이틀 곡인 ‘너의 이름이 너무 흔해서’와 ‘Kiss & Cry’ 두 곡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너의 이름이 너무 흔해서’ 는 어쿠스틱하면서도 세련된 가을 감성에 태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가사의 의미를 잘 표현했으며, ‘Kiss & Cry’ 또한, 남성적인 사운드에 기타와 드럼 사운드가 세련된 멜로디 라인의 곡으로 태하의 애절하면서도 폭발적인 보이스가 곡에 잘 녹아있다.
T3엔터테인먼트 김유라 이사는 "게임을 통한 음반 발매와 전세계 8억명의 오디션 유저들을 통한 한국음악 그리고 한국 뮤지션 알리기가 이뤄질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며, “계속해서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유명 가수들과 다양한 장르의 개성있는 뮤지션들과 공동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도 준비중인 음악작업이 있으니 앞으로 A-Tracks 행보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게임을 통한 음반발매라는 독특한 시도와 국내 최고의 댄스게임과 대중가요의 결합으로 탄생될 가을 발라드의 주인공 태하의 싱글 앨범은 “국내 NO.1 댄스게임” 오디션과 오디션2에서 오는 10월 20일부터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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